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0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06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86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12명 추가돼 누적 311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19명보다 413명 줄어 200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7466명(해외유입 1만539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56명 ▲경기 596명 ▲경남 44명 ▲부산 67명 ▲울산 3명 ▲대구 48명 ▲강원 35명 ▲경북 34명 ▲충북 18명 ▲대전 33명 ▲인천 102명 ▲광주 25명 ▲전남 19명 ▲전북 38명 ▲충남 57명 ▲제주 10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54명(서울 856명, 경기 596명, 인천 102명)으로 7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32명으로 21.8%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11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9~15일) 동안 1715→ 2425→ 2520→ 2368→ 2324→ 2419→ 200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98→ 2409→ 2494→ 2358→ 2310→ 2401→ 189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23.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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