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1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791명 늘어난 13만3459명이다.
신규 확진자 791명은 전날 같은 시간 870명보다 7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643명보다는 148명 많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376명(총 5만265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196명(총 4만5854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성동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과 관련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돼 누적 112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68명이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59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6명(총 1933명), 기타 집단감염 40명(총 2만811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총 4492명) 등이 추가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