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설비 납품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전현직 LH 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현직 LH 임직원 7명과 설비 업체 관계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2013년부터 4년 동안 설비 납품을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LH 본사와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골프비와 휴가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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