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엘 나시오날의 지난 15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사비 감독은 내년 여름 살라를 영입하려고 한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재건을 위해 살라가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집트 출신의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7-18시즌과 2018-19시즌에 득점 1위였으며 올시즌에도 유일한 두 자릿수(10골) 득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EPL 정상에 오르는데도 핵심 역할을 했다.
'라이벌' 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파베(PSG)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비 감독을 더 자극했다는 분석도 있다.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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