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지난 15일 화물차 2대가 추돌해 적재물이 쏟아졋다. 이 사고로 13명이 다쳤다. 사진은 대구포항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 현장. /사진=뉴스1(경북 소방본부 제공)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적재물이 바닥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6시21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대구-포항고속도로 임고 하이패스IC 인근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건축 자재들이 양방향 도로에 쏟아져 달리던 승합차 등을 덮쳤다. 대구방향으로 향하던 차량에서 부상자 5명, 포항방향으로 향하던 차에서 부상자 8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2명, 차량 15대를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