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는 12월20일까지 '파름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름제란 충동구매를 뜻하는 '지름신'의 반대개념인 '파름신'이 내리는 날이라는 의미다. 중고물품을 마음껏 판매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표방한다.
4주간 진행되는 파름제에서는 총상금 1억원을 포함해 최대 7억원 규모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토·일·월요일 ‘파름신 오신 날’에 판매 등록을 한 상품이 파름제 기간 판매되면 이용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판매를 완료한 이용자는 파름신 오신 날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번개장터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에게 총상금 1억원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생애 첫 판매등록을 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한다. 샤넬 체인백,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등 30여 종의 인기 아이템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번개장터에서 상품 등록을 하거나 판매 혹은 구매 시 적립되는 ‘번개’를 응모권으로 교환해 여러 번 응모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파름제와 함께 결제 및 배송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등록한 카드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번개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첫 이용자 대상 번개페이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번개페이로 판매한 이용자에게는 추가 정산금 3000원을 지급한다. 최재화 번개장터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취향 거래로 진화하고 있는 중고거래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파름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파름제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연례행사로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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