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저금리 전환 대출 보이스피싱에 가담해 피해자에게 가로챈 돈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사기)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광주 서구 유덕동 한 상가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2차례 걸쳐 약 1200만원을 가로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아야 한다고 속이고 돈을 가로채는 '저금리 대환대출형(대면편취형)' 수법을 썼다.
A씨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유혹에 빠져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보이스피싱 사기 일당으로부터 건당 수수료 1~2%를 받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영상 확인·추적 끝에 A씨를 검거했다. 이후 지난 12일 구속 영장을 신청해 이날 오전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광주 서구 유덕동 한 상가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2차례 걸쳐 약 1200만원을 가로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아야 한다고 속이고 돈을 가로채는 '저금리 대환대출형(대면편취형)' 수법을 썼다.
A씨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유혹에 빠져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보이스피싱 사기 일당으로부터 건당 수수료 1~2%를 받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영상 확인·추적 끝에 A씨를 검거했다. 이후 지난 12일 구속 영장을 신청해 이날 오전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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