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그래스고 햄프덴 파크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데만크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은 후반 34분에 햄스트링을 만지며 주저앉았다. /사진= 로이터
앤디 로버트슨의 햄스트링 부상 의심이 불거지면서 리버풀의 근심이 커졌다.

스코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그래스고 햄프덴 파크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덴마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스코틀랜드는 이날 체 아담스(사우스햄턴)와 존 수타르(하츠)의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날 주장 로버트슨은 후반 34분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햄스트링을 만지며 교체 아웃됐다. 이후 로버트슨은 물리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정확한 부상 정보는 아지 공개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현재 조던 헨더슨, 사디오 마네, 나비 케이타, 제임스 밀너와 조 고메즈까지 부상으로 아웃됐다. 리버풀은 A매치 기간 이후 오는 21일 오전 2시30분 리버풀 안필드에서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을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EPL서 11경기 6승 2무 3패(승점 22점)로 4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아스날(6승 2무 3패. 승점 20점)은 바로 밑인 5위다. 리버풀이 이날 패하면 5위로 떨어질 위험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