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 포스터(대한하키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여자챔피언스트로피 하키 대회 조직위원장에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이 선임됐다.
대한하키협회와 아시아하키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가다. 한국은 이 대회를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전력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신정희 부회장이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이금주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대한하키협회의 박신흠 사무처장이 사무총장으로 일한다.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하키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에서 방문하는 모든 선수와 대회 임원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돌아가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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