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엑설런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부문에서 북디자인으로 초등 검정 과학 교과서가 골드를, 초등 검정 수학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2종)가 위너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개념플러스유형'과 '완자', '오투' 교재가 특별상에 해당하는 스페셜 멘션에 선정되며 수상 리스트에 6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골드 영예를 안은 초등 검정 과학 교과서는 '과학이 살아 움직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히어로 캐릭터를 전면에 등장시켰다. 과목별 특징을 반영해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후 과학의 원리를 이해했을 때 생활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히어로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의도가 반영됐다. 표지에는 히어로가 쓰는 가면 모양에 3D 렌티큘러를 활용한 이미지의 움직임을 부여해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게 했다. 비상교육 측은 독일디자인협회가 이 같은 기획력과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위너로 선정된 초등 검정 수학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2종)는 각각 학습 과정에서 펼쳐지는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디자인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놀이 중심의 콘셉트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골드와 위너에 오른 비상교육의 초등 검정 교과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교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비상교육의 수학 교재 '개념플러스 유형'과 자율학습 교재 '완자', 과학 교재 '오투'는 각 교재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스페셜 멘션으로 각각 선정됐다.
김재훈 비상교육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연구소장은 "뛰어난 콘텐츠의 비상 교과서와 교재가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의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까지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비상교육만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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