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813명이다. 같은 시간대 기준 추석 연휴 직후 집계인 지난 9월24일 2924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최근 일주일(지난 10~16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425→ 2520→ 2368→ 2324→ 2419→ 2006→ 2125명이다. 일 평균 약 2312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376명(84.5%), 비수도권이 437명(15.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0명 ▲경기 837명 ▲인천 159명 ▲경남 60명 ▲충남 59명 ▲강원 54명 ▲대구 50명 ▲대전 44명 ▲전북 36명 ▲광주 34명 ▲경북 26명 ▲제주 23명 ▲충북 22명 ▲전남 15명 ▲울산 13명 ▲세종 1명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이날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표를 지급받고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사전에 확인하지만 올해도 방역을 위해 시험장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확진이나 격리자로 통보받더라도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리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수험생은 보건소에서 이날 밤 10시까지 검사를 받을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응시에 필요한 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 수능 당일엔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실에 입장 가능하며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오는 18일 수능 당일엔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실에 입장 가능하며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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