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3187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3187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163명, 해외 유입 24명이다. 사망자는 21명 추가돼 누적 315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125명보다 1062명 늘어 318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0만2775명(해외유입 1만542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32명 ▲경기 956명 ▲경남 66명 ▲부산 103명 ▲울산 14명 ▲대구 54명 ▲강원 53명 ▲경북 26명 ▲충북 28명 ▲대전 46명 ▲인천 157명 ▲광주 33명 ▲전남 36명 ▲전북 50명 ▲충남 70명 ▲제주 23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545명(서울 1432명, 경기 956명, 인천 157명)으로 8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18명으로 19.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315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1~17일) 동안 2520→ 2368→ 2324→ 2419→ 2006→ 2125→ 318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494→ 2358→ 2310→ 2401→ 1896→ 2110→ 3163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90.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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