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토트넘 위민의 조소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남녀 축구대표팀을 대표하는 두 선수는 17일 '토트넘 TV'를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손흥민과 조소현은 "수능에서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수험생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15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팀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전에서 A매치 30호골을 기록했다.
조소현 역시 이번 여름 완전이적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팀 핵심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조소현은 한국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8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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