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낸드가 영국 파이브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주디 벨링엄(도르트문트)을 극찬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한 벨링엄. /사진= 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낸드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영입하라고 조언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퍼디낸드가 영국 파이브 팟캐스트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를 통해 퍼디낸드는 "벨링엄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선수"라며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더 뛰어난 선수"라고 극찬했다. 

앞서 지난해 여름 맨유는 간발의 차이로 도르트문트과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패했다. 벨링엄은 당시 버밍엄(잉글랜드 2부)에서 활약했던 바 있다.

퍼디낸드는 벨링엄에 대해 "수비, 공격 모두 할 수 있다"며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맨유 출신 로이 킨 역시 "미래가 굉장히 밝은 선수"라며 "최고의 팀 중 하나에서 활약하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벨링엄을 평가했다.


19일 기준 축구 통계 및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벨링엄의 몸값은 7000만파운드(약 1118억원)다.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이적료 가이드라인을 1억파운드(약 1597억원)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