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우파 출연한 댄서 ㅈㅌㅆ에 대해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제트썬'이라고 명확히 표기한 것은 아니지만 초성을 통해 사실상 제트썬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자신이 과거 제트썬의 제자였으며 2018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단 둘이 자메이카로 춤을 배우러 갔다가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 달 동안 제트썬의 속옷빨래까지 도맡아했고 잠들기 전엔 전신 마사지도 했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특히 제트썬이 자신의 머리를 잘라주겠다며 싹둑 잘라버렸고 이에 표정이 안 좋아지자 나무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에는 균형이 맞지 않은 잘린 머리카락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제트썬이 제자가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현지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여 글쓴이를 난처하게 만들고 개인적인 일에도 공금을 사용하는 등 금전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글이 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자 네티즌들은 제트썬의 SNS를 찾아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트썬의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온 최신 게시물에 "폭로글 사실인가" "왜 그랬나" "폭로글 해명해달라" 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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