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첫 주말인 20일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대학별고사(논술·면접 등)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높은 난이도의 '불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그 가족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마음을 안고 이른 시간부터 시험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서울 성균관대·숙명여대·동국대 등 서울의 주요대학들이 인파로 가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6개로 3개 늘었지만, 전체 선발 인원은 1만1069명으로 전체 3.2%에 불과하다. 대학들이 모집하는 전체 모집 인원 중 논술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