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6만5000회분이 오는 22일 오후 4시35분 대한항공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22일 기준 국내 도입 완료된 백신은 누적 9714만회분으로 늘어난다.
제약사별 도입 완료물량은 ▲화이자 5139만회분 ▲모더나 2031만2000회분 ▲얀센 292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AZ) 2000만회분, 국제 백신 공동구매기구 '코백스'를 통한 ▲AZ 210만2000회분 ▲화이자 41만4000회분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공급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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