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지난 21일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대를 꾸몄다. /사진=효진초이 인스타그램 캡처
원트의 리더 효진초이가 부상 투혼을 보였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에서는 댄스 크루 YGX·라치카·원트·웨이비·코카N버터·프라우드먼·홀리뱅·훅 등이 180분 동안 무대를 꾸몄다.

이날 효진초이는 발목 부상을 당해 붕대로 응급 처치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진행자는 "효진초이 발목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인데도 멋진 춤을 보여줬으니 박수 부탁드린다"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효진초이는 팀 소개 자리에서 "방송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아 무대를 통해 보답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함성은 못 지르겠지만 박수로 소통하자"며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