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120명보다 293명 줄어 282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1만8252명(해외유입 1만5535명)이다. 지난 17일 신규확진 3187명을 시작으로 5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다 주말 효과로 인해 2000명대로 다시 내려왔다.
검사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가 있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월요일 0시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기존 월요일 최다치는 지난 9월28일 0시 기준 2289명이었다. 이날부터 전면등교를 시작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질 것이라는 불안도 증가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37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23만853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2.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2%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126명 늘어나 누적 4049만5533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8.9%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9%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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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3명 발생, 누적 3298명… 치명률 0.79%━
중환자 병상 1134개 중 346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69.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162개 병상 중 329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7.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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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2250명… 감염 비율 80.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74명 ▲경기 817명 ▲경남 63명 ▲부산 89명 ▲울산 10명 ▲대구 53명 ▲강원 55명 ▲경북 39명 ▲충북 26명 ▲대전 36명 ▲인천 159명 ▲광주 57명 ▲전남 25명 ▲전북 34명 ▲충남 47명 ▲제주 17명 ▲세종 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250명(서울 1274, 경기 817명, 인천 159명)으로 80.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56명으로 19.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22일) 동안 2125→ 3187→ 3292→ 3034→ 3212→ 3120→ 282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110→ 3163→ 3272→ 3011→ 3194→ 3098→ 280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950.6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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