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AMA에서 3년 연속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 부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제이홉은 "아미(BTS 팬클럽)와 AMA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진은 "아미들 덕분에 가능했다"며 "당신들은 우리들의 유니버스(우주)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더 RM은 "이 상이 의미있는 건 우리가 한국에서 온 정말 작은 밴드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하는 건데 이 것은 아미가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총 10주 1위를 차지하는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와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도 핫 100 1위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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