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3일 동안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친권자 징계권 폐지에 따라 올바른 자녀 양육법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북경찰서와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강북구는 17~18일 하루 2회에 걸쳐 편의점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19일에는 수유역에 아동학대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아동학대 현황과 신고방법, 아동학대 감시단 안내 등을 진행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올해 1월 신설된 아동보호팀이 강북경찰서,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신속한 아동학대 대응과 아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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