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20·30대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은 예·적금(37.5%)으로 나타났다.
주식(33.0%) 가상자산(10.3%)이 뒤를 이었지만 부동산은 응답자의 9.8%에 그쳤다. 다만 향후 자산 증식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재테크 수단으로는 부동산(36.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주식(32.4%) 가상자산(13.1%) 순이었다. 전경련 관계자는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MZ세대가 현재 투자하기는 어렵지만 자산 증식을 위해 부동산 보유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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