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레딩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EFL챔피언십 경기에서 후반 11분 갑자기 기절했다. 이를 본 동료들은 황급히 의무팀을 불렀다. 이후 플랙은 응급대원들에 약 10분 동안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플랙은 의식이 돌아왔고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가 잘 되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플랙은 현재 의식이 있으며 응급대원들과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팬들은 들것으로 경기장을 나가는 플랙을 향해 기립 박수를 치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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