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디보크 오리기의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지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를 거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오리기. /사진=로이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디보크 오리기(리버풀)의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일간 매체 노던 에코의 기사를 인용해 오리기가 다음해 1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리기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발 출장한 경기가 없고 2번 교체 투입된 것이 전부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오리기를 6개월 임대 이적으로 데려올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클롭 감독은 이들의 제안을 무조건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에서는 오리기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 미나미노 타쿠미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살라(이집트)와 마네(세네갈)는 다음해 9월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열리는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다. 이들이 없는 동안 오리기가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