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고 있다. 설치되는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이 보인다. 2021.1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오후 6시까지 934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7일 오후 6시 기준 992명보다 58명 적다.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전날 같은 시간 1085명보다는 151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34명 늘어난 14만558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시장발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45명 쏟아져 나오며 총 116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총 175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39명),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192명)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 중 53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9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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