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오후 6시 기준 93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2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34명 늘어나 14만5580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전날보다 151명 적다. 1주 전보다는 58명 적다. 

해외 유입은 1명 늘었다.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45명 추가돼 총 116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총 175명이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39명),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192명) 추가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53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29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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