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접근한 것을 막았다. 사진은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PSG를 지휘하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진= 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접근을 막았다.
영국 더선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PSG가 맨유에 대해 불만이 크다고 전했다.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을 영입하려는 의지와 그가 맨유로 가고 싶어하는 사실에 대한 불만이다.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다. 새 감독으로 포체티노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실제로 로저스 감독과 접촉했다. 하지만 로저스는 현재 팀에 충실하겠다며 거절했다. 맨유는 올시즌 종료 시점까지 함께 할 임시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맨유는 지난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캐릭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전에서 감독대행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오는 2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