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너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이 상장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1시45분 글로벌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88원(9.2%) 오른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6% 증가한 32억원(1776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한 12억원(674만위안), 매출액은 14.6% 증가한 326억원(1억8248만위안)이다.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모든 해외법인들이 고르게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상장 이래 최대의 분기 실적과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전기차 배터리,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관련 신규 매출과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이연된 수요와 공장 가동 정상화로 인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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