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 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는 26일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비누 10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천 등 광주지역 하천이 오염을 막기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 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비누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아 AutoLand광주 임직원 봉사단이 만든 친환경 비누는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으로 구성된 유용미생물군이 첨가돼 사용시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이날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 며 “기아 AutoLand광주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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