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이 주요 항만 적체 등으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글로벌 해운 운임이 3주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주요 항구에서 물류 적체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해운운임은 당분간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대비 46.76포인트 오른 4601.97포인트를 기록했다.

미주 동안 노선은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1만427달러로 전주보다 12달러 올랐다. 중동 노선은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3360달러로 전주대비 22달러 상승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과 남미 노선도 1TEU당 각각 3달러와 2달러 오른 4448달러, 1만137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노선은 2주전과 같은 1FEU당 6730달러를 유지했다. 지중해 노선도 1TEU당 7234달러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럽 노선 운임은 4주 연속 하락했다. 전주대비 3달러 하락한 1TEU당 7549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