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지난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슴이 깊이 패인 스퀘어 네크라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1부 시상식에서는 그레이 인어라인 드레스를, 2부 시상식에서는 퍼플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김혜수가 입은 드레스는 수천만원대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내추럴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볼캡에 드레스 차림도 멋있는건 김혜수 뿐” “청룡상 트로피보다 아름답다” “갓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SNS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쓰레기를 줍거나, 잠옷 차림에 민낯을 보이는 등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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