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47명, 사망자는 56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7일의 4068명에 비하면 140명 감소했다. 전주인 21일 3120명 보다 808 명, 2주 전인 14일의 2418명과 비교해 1510명 급증했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3893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3616.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국내발생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027명(서울 1668명, 인천 276명, 경기 1083명)으로 전국 77.7%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866명으로 전국 비중의 22.3%로 나타났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최근 2주간 '2005→2124→3187→3292→3034→3205→3120→2827→2698→4115→3938→3901→4068→392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985→2109→3164→3272→3011→3188→3096→2807→2684→4087→3917→3882→4045→3893명'을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47명으로, 6일 연속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634명 대비 13명이 늘었다. 2주간 추이는 '471→495→522→506→499→508→517→515→549→586→612→617→634→6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또한 56명 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548명이다. 최근 2주간 '12→22→21→29→28→29→30→24→30→34→39→39→52→56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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