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의 측면 수비수 김동민(27)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속팀에 합류했다.
인천은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위해 상주상무(현 김천상무)로 떠났던 수비수 김동민이 27일자로 전역을 하고 팀에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대를 졸업한 후 2017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동민은 데뷔 시즌 13경기에 출전하며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2018시즌 17경기에 출전 1득점을 기록했고, 2019시즌에는 23경기에 출전하는 등 인천의 주축 측면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김동민은 상무에서 2시즌 간 FA컵 포함 총 10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김동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미복귀 전역을 한 후 10월26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했다.
김동민은 입대 전 자신의 등번호인 47번을 받고 인천에서의 복귀전을 준비한다.
김동민은 "인천의 성장을 돕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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