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893명보다 584명 줄어 330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4만4200명(해외유입 1만5696명)이다. 지난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30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찍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96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51만112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2.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777명 늘어나 누적 4090만2753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9.7%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3%다. 추가접종자는 2561명 늘어난 284만5397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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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32명 발생, 누적 3580명… 치명률 0.81%━
중환자 병상 1154개 중 888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76.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755개 병상 중 776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7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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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2524명… 감염 비율 76.8%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86명 ▲경기 905명 ▲경남 85명 ▲부산 144명 ▲울산 2명 ▲대구 87명 ▲강원 55명 ▲경북 67명 ▲충북 33명 ▲대전 43명 ▲인천 233명 ▲광주 61명 ▲전남 28명 ▲전북 49명 ▲충남 50명 ▲제주 43명 ▲세종 1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524명(서울 1386, 경기 905명, 인천 233명)으로 7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85명으로 23.2%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3~29일) 동안 2699→ 4116→ 3938→ 3901→ 4068→ 3928→ 330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685→ 4088→ 3917→ 3882→ 4045→ 3893→ 328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685.1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렸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됐다.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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