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문답에서 이준석 대표 패싱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아직 후보가 현안 파악이 덜돼 일어나는 혼란”이라고 답했다. 이는 윤석열 후보가 아직 누구와 손을 잡고 가야되는 지,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모두 ‘패싱 논란’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7월30일 윤 후보의 전격입당 ▲지난 26일 김병준 상임위원장 전격 기자회견 등이 이 대표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된 바 있다. 또 이 대표와 협의없이 이 대표를 윤 후보 충청도 방문명단에 집어 넣는 일이 있었다. 이에 당 안팎에서 ‘패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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