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오는 랄프 랑닉 감독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의 특별한 관계를 활용해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활약 당시의 홀란드(오른쪽 붉은 색 유니폼). /사진= 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오는 랄프 랑닉 감독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의 특별한 관계를 활용해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선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이 같은 보도를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은 홀란드와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

랑닉 감독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지휘하던 시절 홀란드가 몰데(노르웨이)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하는 과정을 직접 추진했다. 이런 점에서 매체는 랑닉 감독이 홀란드와의 특별한 관계를 활용해 그를 맨유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홀란드는 현재 맨체스터 시터,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과 연결돼 있다. 일각에선 홀란드가 친부 때문에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홀란드의 친부 알피잉에 홀란드는 실제로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