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페란 레버터 바르셀로나 최고경영자와 마티우 알레마니 스포츠디렉터가 지난주 맨시티 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은 하루 전 맨시티 관계자와 토레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유스테 부회장은 "페란은 대단한 선수고 그에 대해 조용히 그와 협상 중이다"라며 "맨시티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버터 최고경영자도 맨시티와 여러 번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축구 통계 및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켓 또한 토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 "71%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토레스는 맨시티에서 43경기 출전해 16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출전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 맨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난해 발레시아에 2100만파운드(약 332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에 그를 데리고 오려면 최소 이 이적료의 두 배는 지불해야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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