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보는 2021년 남은 한 달 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새해 계획과 비슷한 건데 '가지고 있는 거나 잃지 말자'는 주의다"고 답했다.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 없다. 크리스마스 먹는 건가? 코로나 때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안 한 것 같다"고 했고 "저랑 보내실래요?"라는 김영철의 제안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폭소하며 "이 정도면 방송사고다. 방송사고"라고 나무랐다.
황보는 머쓱해하며 "계획하지 못한 질문하면 당황하는 거 알지 않나. 만날 사람 많으면서 왜 그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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