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1시즌 K리그1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우수감독·MVP·영플레이어·베스트11 부문 4배수 후보를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후보선정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취재기자·해설위원 등 K리그1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후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의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수상자는 다음달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MVP 후보엔 세징야·이동준·주민규·홍정호가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9골 7도움으로 대구의 3년 연속 파이널A를 이끌었다. 이동준은 울산에서 첫 시즌에 팀 내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11골·4도움)를 기록했다. 득점왕이 유력한 주민규(22골)는 승격 첫 해 팀을 4위로 올려놨다. 홍정호는 3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리고 매 경기 든든한 수비를 선보여 전북 후방을 책임졌다.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는 고영준(포항)·설영우(울산)·엄원상(광주)·정상빈(수원)이다. K리그1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김도균(수원FC)·김상식(전북)·이병근(대구)·홍명보(울산) 등 4명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는 고영준(포항)·설영우(울산)·엄원상(광주)·정상빈(수원)이다. K리그1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김도균(수원FC)·김상식(전북)·이병근(대구)·홍명보(울산) 등 4명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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