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원 데이 위드 아델'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팝 가수 아델이 '원 데이 위드 아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에서 아델은 오프라 윈프리의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올랐다. 아델의 등장에 객석에 있던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아델은 첫 곡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헬로(Hello)'를 택했다. 아델은 열창했고, 익숙하고 강렬한 후렴구가 나오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아델은 이어진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헬로'를 꼭 첫 곡으로 하게 된다. 중간에 부르면 이상할 것 같아서 첫 곡으로 한다"라며 웃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거의 30억 회다"라고 알렸다. 아델은 "몰랐다, 엄청나다"라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많은 분들에게 의미가 큰 곡이다, 본인에게는 어떻냐"라는 질문에는 "이 노래는 자신을 찾으려는 출발점이었다. 어린 나와 나이 든 나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곡이다. 내 삶 속에서 난 아직 존재한다 이런 느낌"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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