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서울 강서구청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 A씨를 구속 후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전했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쯤 김포시 풍무동 한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인 2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슴을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B씨를 포함해 지인 2명과 술을 마셨는데 B씨가 나를 때려 화가 나 흉기를 휘둘렀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서구청은 A씨를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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