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든일레븐2' 이천수가 2차 선발을 통과한 33인을 환영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서는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 감독의 2차 선발을 통과한 33인의 첫 만남이 담겼다.
2차 선발을 통과한 선수들이 각 팀에 앉아 다른 팀 선수들을 파악하는 가운데, 지난주 탈락했던 선수들이 추가 합격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차 선발 당시 마지막까지 한 명의 선수를 선택하지 못한 조원희, 백지훈이 고심 끝에 추가 합격자를 선정했던 것. 이에 이잎새가 조원희 팀에, 최민근이 백지훈 팀에 합류했다.
이천수가 대표로 33인의 합격을 축하하며 "선수는 계속 도전해야 한다, 오늘 힘든 하루가 될 수 있지만, 여러분들 기량을 믿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한편 tvN '골든일레븐2'는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을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로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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