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릴러물인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충무로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충현 감독은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콜'에서 전종서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지 않은 나이에도 충무로의 대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렇듯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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