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관내 옥외광고물 사업자에게 노후간판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할 경우 업소 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옥외광고사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도모하고 미관도 향상 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번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4개 업소가 각 최대 2백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11월까지 간판 교체 및 설치를 마쳤다. 시는 지난 8~9월 신청을 받아 간판의 훼손상태와 노후도, 종류, 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34개소를 선정했다.
현재 이들 업소들은 기존의 낡고 오래된 간판을 시대감각에 맞는 디자인 간판으로 바꿔 단 것을 계기로 재기를 공략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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