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7일 하영제 의원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사진=하영제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7일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이달곤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문가 18인을 위원으로 조직해 발족했다.
하 의원은 그동안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했으며, 열악한 서부경남의 발전을 이끌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사천 항공MRO 사업 육성, SRT 경전선 신설 촉구 등 다양한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그는 "지역 소멸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걱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처해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 예산 지원 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을 취합하면서 심도 깊은 세미나와 공청회 등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