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김영찬과 개그맨 이경규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오는 11일 결혼한다. /사진=경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경남FC 수비수 김영찬이 오는 11일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과 결혼한다.
김영찬은 지난 8일 경남 구단을 통해 "선수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옆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이었다"면서 "이제 그라운드와 가정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인사를 전했다.

김영찬은 2013년에 데뷔해 전북 현대·대구FC·수원FC·FC안양·부천FC를 거쳐 이번 시즌엔 경남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143경기 2득점3도움을 기록했다.


이예림은 2016년 네이버TV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9년 네이버TV '미스 콤플렉스', MBC '신입사관 구해령', 2021년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