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EPL 최고 주급을 가진 선수들 명단을 공개했다.
리버풀 출신 피터 크라우치는 같은날 영국 BT스포츠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리그서 최고 선수"라며 "그는 EPL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더선은 크라우치의 말을 인용하며 "무려 11명이 살라보다 더 많은 주급을 벌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22시즌 21경기에서 20골을 넣은 살라는 현재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1000만원)다.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살라의 에이전트는 재계약 조건으로 주급 50만파운드(약 8억원)를 리버풀에 제시할 예정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최근 "살라와 얘기하고 있다"라며 "살라 같은 (훌륭한) 선수와 재계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살라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에 남고 싶다"면서도 "결정권은 나에게 없다"고 밝혔다.
더선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EPL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8만5000파운드·약 7억5000만원)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38만5000파운드·약 5억9000만원), 3위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7만5000파운드·약 5억8000만원)가 이름을 올렸다.
더선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EPL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8만5000파운드·약 7억5000만원)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38만5000파운드·약 5억9000만원), 3위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7만5000파운드·약 5억8000만원)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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