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된다. /사진=MBC 제공
배우 이준호,이세영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된다. 9일 OSEN 보도에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약칭 '옷소매')은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7부작으로 종영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 분)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이산(이준호 분)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1회 연장으로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로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12일 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던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난 7회 방송에서는 10.7%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