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사진)의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다. /사진=울버햄튼 공식 트위터 캡처
'황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주전으로 나올 수 있을까.
울버햄튼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의 202-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다. 15라운드 왓포드전 승리로 리그 선두에 오른 맨시티는 1위를 지키고자 한다. 3경기째 득점이 없는 울버햄튼은 공격진의 시원한 득점포가 필요한 상황이다.

황희찬은 최근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쉽게 점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주전으로 나올지도 미지수다.


울버햄튼 담당 기자 리암 킨은 지난 6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앤 스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황희찬에게 선발 자리를 보장하기엔 최근 3경기에서 너무 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리그 5연승 중인 맨시티는 첼시를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주앙 칸셀루가 맹활약하며 연승을 이끌었고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