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없지만'에는 장원영과 함께한 다섯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차린 건 없지만'은 이영지의 1대1 맞춤 식사 대접 대장정 웹예능이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장원영은 지난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그는 "새로운 출발이고 지난 3년 동안 이미 보여진 이미지가 있으니 '새로운 나를 꺼내자'라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며 "잘 안 하던 생머리에도 도전했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본인에게 마음에 드는 점으로 173cm의 큰 키와 내면을 꼽았다. 이영지가 모태 센터의 비결을 묻자 "나를 믿는 힘,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다고 믿는 힘"이라는 성숙한 답변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저에 대한 가십(소문, 험담)이 많지만 타격을 별로 안 받는 성격이라 사실이 아니고 내가 한 게 아니면 어떤 말을 들어도 괜찮다"며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라는 현명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일탈에서 오는 경험도 분명 있겠지만 최고의 일탈은 밥 맛있는 거 먹다가 연습 시간 조금 늦은 정도였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펑크내면 안 된다"고 강한 책임감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영지는 "유년 시절을 대중에 공개하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 자체로 아름답다.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기보다는 원영이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걸 닿아가는 맛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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